까멜리아의 미래지향적 재해석, 언박싱부터 설렘 가득!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언니예요~♪
오늘은 제가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한 ‘내돈내산’ 샤넬 신상 아이섀도우 리뷰를 들고 왔어요!
바로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유토피아 후기” 예요~
구매 계기: 일본 런칭부터 노린 한정판 아이템
여러분~ 이 아이섀도우 이야기를 들으시면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서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보고 완전 설렘 폭발했던 제품이에요!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 우연히 누군가의 구매 후기를 보고 샤넬 공식 홈페이지부터 둘러봤는데…
어머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특별 판매 중인 걸 발견했어요.
여러분도 아시죠? 이런 한정판은 놓치면 안 되는 거! 바로 질렀답니다!

첫인상: 패키지부터 남다른 고급스러움
제품을 받자마자 정말 손이 떨리더라구요.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운데, 열어보니 아~ 이게 바로 사랑이구나 싶었어요!
네 가지 컬러가 모두 너무 예뻐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이런 생각하시는 분 저 말고도 계시죠~?)


컬러 구성: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4가지 섀도우
특히 이 제품의 매력적인 점을 살펴볼까요?
1. 새틴 블루 핑크: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에요
2. 메탈릭 피치 그레이: 펄감이 정말 고급스러워요
3. 반짝이는 화이트 하이라이터: 눈가를 환하게 밝혀줘요
4. 새틴 토프: 음영을 잡아주기 딱! 완벽해요

발색 리뷰: 오묘한 매력의 고급스러운 발색감
발색샷을 자세히 보면 펄이 들어간 컬러들의 광채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특히 핑크빛 섀도우는 제가 본 어떤 제품보다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발색을 보여줘서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

앞으로의 계획: 봄과 함께 시작될 설렘
아직 사용은 안 해봤지만, 3월쯤 봄이 오면 출근 메이크업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근데 너무 예뻐서 과연 제가 감히 발색을 할 수 있을지… (소장용으로 하나 더 사야 하나요? 큰일났죠?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서 봄이 와서 예쁜 봄옷 입고 이 아이섀도우로 화사한 봄 메이크업 하고 싶네요!
지난번에 올렸던 루즈 디올 261호 ‘루방 베일’립과 매치하면 봄봄스러운 스프링메이크업이 완성되겠죠~!
여러분도 이 예쁜 아이섀도우 득템하셨나요? 후기 기대해주세요!
다음에 메이크업 해보고 상세 리뷰로 다시 찾아올게요~
여기까지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유토피아 후기” 였습니다.
오늘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또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봄언니였습니다!